할 일·결정사항 정리법: 예시와 양식

회의가 끝나면 세 가지가 남아야 합니다. 누가 무엇을 하는지, 언제까지 하는지, 무엇을 결정했는지. 회의 기록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시 찾는 부분입니다.

가이드 · 읽는 데 약 5분

할 일 정리가 필요한 경우

할 일 목록만으로는 회의 흐름을 알 수 없습니다. 배경까지 알려야 한다면 회의 요약을 함께 보내거나 회의록을 쓰세요.

작성 예시

아래는 가상의 회의입니다. 회사와 이름은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.

녹취록 일부

강도윤: 그럼 온라인몰 개편 오픈은 4월 7일로 확정하는 걸로 하죠. 다들 괜찮으시죠?

서하은: 네, 저는 좋습니다. 대신 상세 페이지 사진은 제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다 넘길게요.

문재원: 결제 테스트는 제가 맡을게요. 다음 주 금요일까지 끝내겠습니다.

강도윤: 고객 공지는 누가 쓰죠? 공지도 나가야 하는데.

서하은: 음, 그건 한번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아요.

… 이후 회의 …

할 일·결정사항

(주)예시리테일 온라인몰 개편 점검 회의, 3월 10일

결정사항

결정 내용동의한 사람
개편 온라인몰은 4월 7일(화)에 오픈한다.강도윤, 서하은, 문재원
기존 회원 적립금은 새 사이트로 그대로 옮긴다.강도윤, 문재원

할 일

할 일담당자기한근거 발언
상세 페이지 사진 전달서하은3월 13일(금)"상세 페이지 사진은 제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다 넘길게요."
결제 테스트 완료문재원3월 20일(금)"결제 테스트는 제가 맡을게요. 다음 주 금요일까지 끝내겠습니다."
고객 공지문 작성언급 없음언급 없음"고객 공지는 누가 쓰죠?" / "그건 한번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아요."

고객 공지문 줄을 보세요. 서하은 님이 이야기는 꺼냈지만 맡겠다고 하지는 않았으니 담당자는 "언급 없음"입니다. 짐작해서 이름을 넣으면 이 빈틈이 가려집니다. 다음 회의 첫 질문으로 삼으면 됩니다.

할 일·결정사항 양식

문서나 스프레드시트에 붙여 넣어 쓰세요. 할 일 하나에 한 줄씩 씁니다.

[팀/프로젝트] [회의 이름], [날짜]

■ 결정사항
| 결정 내용 | 동의한 사람 |
|-----------|-------------|
| [정해진 것을 한 문장으로] | [이름] |

■ 할 일
| 할 일 | 담당자 | 기한 | 근거 발언 |
|-------|--------|------|-----------|
| [동사로 끝나게: 전달, 작성, 확인] | [한 명] | [날짜 / 언급 없음] | "[짧은 인용]" |

작성 요령

"결정"의 기준

결정은 참석자가 합의했고, 특별한 이유 없이는 다시 논의하지 않을 내용입니다. 녹취록에서는 "그걸로 확정하죠", "그렇게 가죠", "다들 괜찮으시죠?"에 대한 동의 같은 말이 신호입니다. 누군가 좋다고 한 아이디어는 아직 결정이 아닙니다. 애매하면 회의록의 미결 사항으로 적어 두세요.

내 녹취록에서 할 일 뽑기

녹취록을 붙여 넣거나 30분 이하 녹음을 올리세요. 말하지 않은 담당자와 기한은 "언급 없음"으로 표시됩니다.

할 일·결정사항으로 도구 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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